李克强
- 중일한 협력메커니즘,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‘디딤돌’
9일 리커창(李克强) 중국 국무원총리와 아베 신조(安倍晋三) 일본 총리,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제7차 중일한 정상회의를 갖고 을 발표했다. 현재까지 3국은 ‘아세안+3’ 3국 정상회의와 3국간 별도의 정상회의를 각각 11차례와 6차례 가졌다.증가되는 협력의 필요성동북아와 태평양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중일한 3국은 우호 교류의 역사가 깊고, 통상 협력 이익이 크다. 일본과 한국은 각각 중국의
中国(韩文) 2018年6期2018-06-25
- 刻苦读书,挺起四川人不屈的脊梁
川人不屈的脊梁李克强勉励灾区学生4月24日,中共中央政治局常委、国务院总理李克强来到芦山地震灾区考察。抵达芦山县城,李克强首先前往“4·20”芦山强烈地震纪念馆广场,祭奠遇难同胞和抗震救灾中英勇献身的烈士。李克强在纪念台前深深鞠躬,默哀一分钟。现场肃穆,哀思凝重。李克强缓步走上台阶,俯身轻轻把一枝鲜花放在“4·20”芦山强烈地震纪念馆前的纪念台上。台面镌刻着196名遇难同胞的姓名。震区孩子的成长,令李克强挂念在心。离开地震纪念馆,李克强赶往芦山县第二初级中
关爱明天 2016年5期2016-03-19